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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트레킹 03 B 코스 : 온평 - 표선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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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버즈 댓글 0건 조회 86회 작성일 21-03-0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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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B 코스 : 온평 - 표선 올레


해안 따라 환해장성, 농개 등에서 쉬어가는 바당 올레입니다. 시작점인 온평포구에서 시작해 온평 숲길로 이어지고, 환해장성과 신산리 마을카페를 지나면 드 넓은 신풍바다목장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우천중 트레킹을 진행하였습니다~
온평포구에서 우비를 입고 출바알~
비가 내려도 즐겁습니다~ 무지개 우산과 빨간 상의가 포인트~
흐린 날에 더욱 눈에 띄네요~ 사진 잘 나왔습니다~ :)
간세가 해안 돌길로 안내하네요~
비로 인해 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안전을 위해 우회를 할 수 있습니다.
항상 무리하지 마시고 안전이 우선입니다 ^^
올레길을 걷다보면 발목을 자주 다치시니, 항상 발목 관리에 신경 써 주셔야 합니다~
올레길 중간 중간 만날 수 있는 성곽~
현무암을 해안선을 따라 쌓아 올린 끝없이 펼쳐진 환해장성이 웅장하게 자리 잡고 있네요~ 환해장성은 배를 타고 들어오는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해안선을 따라가며 성을 쌓은 것인데, 신산환해장성은 1270년경 진도에 들어가 항거하다 함락당한 삼별초가 탐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쌓은 것을 시초로 조선 시대에 이르러서도 왜구의 잦은 침범을 막기 위해 여러 차례 증축되었다고 합니다!
중간 스탬프 지점인 신산리 마을카페를 지나서 너른 들판이 펼쳐져 있는 신풍신천바다목장이 나왔습니다~
겨울까진 이곳에서 귤피를 말리곤 하는데 그 모습이 마치 꽃이 핀 들판 같다고 합니다~
목장의 들판과 망망한 바다의 전망이 멋집니다. 낙타를 닮은 듯한 바위가 있어서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 닮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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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 들이치는 파도가 참으로 시원하게 부서집니다.
멋지다며 감탄하며 잠시 머물렀습니다. 모든 것을 품어 줄 것 같은 제주의 바다가 저에겐 위안이 되어 줍니다.
이쯤부터 빗방울이 굵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카메라 렌즈를 닦아도 내리는 비에 사진이 흐리게 찍히네요~ ^^::
동행하던 선생님들은 이 비에도 트레킹을 한다며, 언제 이렇게 비가 오는 길을 걸어 보겠냐고 즐거워 하셨지요~ 제주에 오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마음도 너그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제주에 오면 제주를 닮아가나 봅니다~ :)
놀멍 쉬멍 갑서~
새들도 쉬어 가나 봅니다~
걷다 보니 금새 표선해변이 보입니다.
3코스의 끝자락에 금새 도착을 했습니다.
 
마치 나무들이 우거진 것이 동굴 같습니다~
짧은 길이라 잠시였지만 비를 피할 수 있었네요~
숨은 선생님 한 분 찾기~
오늘 집으로 돌아가는 길 조심히 가시고 다시 뵐 수 있는 그 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특히나 좋았다고 하신 3코스로 한 달의 일정을 마무리하셨네요.
제주올레캠프(제주올레캠프본점)에서 제주도한달살기가 아니라 일년살기하고 싶다고 말씀하신 그 바람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비오는 중에 무지개? 선생님~ 우산이 눈길을 확 사로잡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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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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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777 캠프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777대표자 : 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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